1. 화요일, 목요일 또는 비수기 시즌 이용하기
화요일 목요일에 검색하는 사람들이 적어 비행기가격이 저렴한편이라고 합니다.
또한 비행기 검색기록이 많으면 비행기값이 조금 오른다는 썰도 있어서 인터넷 기록내역을 지운 후 화요일이나 목요일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비수기 시즌에 가면 비행기값이 더 저렴할 수 있어요.
다만 비수기에 가게된다면 날씨가 안좋을 수 있기때문에 비수기에 방문해도 내가 재미있게 놀 수 있는지 여부를 파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 가격비교사이트 이용하기
저는 우선 가격비교사이트인 스카이스캐너를 이용하여 내가 가고싶은 날짜의 비행기가격이 얼마에 형성되어있는지 확인합니다.
스카이스캐너로 검색을 하면 내가 가고싶은 여행지가 어느 날이 저렴한지 확인 할 수 있어서 날짜 선택에도 용이한편이예요.
예전에는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비행기도 예약하기도했지만 저는 스카이스캐너를 참고만합니다.
가격이나 어느 항공사가 저렴하게 형성되어있는지 파악합니다.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가격이 어느정도 형성되어있는지 기준을 정하고 국내항공사별로 검색을 합니다.
3. 국내항공사별 검색하기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항공사와 가격의 기준을 정했으면 항공사 개인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가격을 다시 한번 체크합니다.
대형항공사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저가항공사 :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 에어서울,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에어프레이마, 에어로케이 등
항공사 홈페이지에 검색하서 가격을 확인해보면 특가 이벤트, 얼리버드이벤트, 할인카드 등으로 스카이스캐너보다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어요.
저는 최근에 방콕여행을 위해 항공권을 구매했었는데
스카이스캐너로 참고 및 기준을 정하고 항공사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했어요.
스카이스캐너로 가격 기준을 잡다보니 어느정도 선이 적당하게 구매할 수 있을지 파악이되어서
가격 차이가 5만원 왔다갔다로 내에서 출발시간이나 도착시간이 그나마 괜찮은 비행기로 예약할 수 있었어요.
여러분도 구매하실때 제 꿀팁을 이용해서 구매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