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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elry35

골드 도금은 무엇이고 종류는 무엇일까 + 주얼리 관리 방법 골드 도금이란 금속 또는 은 소재의 보석류를 전기 도금 또는 기계 피복을 통해 진짜 금의 얇은 층으로 코팅하는 과정입니다. 쥬얼리를 도금하여 순금 쥬얼리와 같은 아름다운 외관을 실형하면서 제품 가격을 저렴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도금을 하는 이유 1. 산화방지 및 광택 마감 2. 용점 지점을 숨기기위해 3. 저렴한 가격을 위해 4. 시장 및 패션 트렌드에 따라 색상을 변경하기 위해 도금의 종류 1. 골드 워시 / 플래시 도금 단순한 '골드 도금 보석'이라는 용어가 언급되는 도금 유형입니다. 금욕에 담가 금빛을 입히고 마무리까지 할 수 있는 아이템이지만 매우 얇은 금이 입혀집니다. 2. 마이크론 도금 (Micron) 금 코팅 두께가 0.5미크론 이상일 경우 '마이크론 도금'이라고 합니다. 모재에 미크론 크.. 2023. 3. 16.
피어싱 부위별 이름과 고통순위 (귓볼, 이너컨츠, 아웃컨츠, 트라거스 특징) 피어싱이란 몸의 일부분에 구멍을 내어 각종 장신구를 다는 일입니다. 대부분 귀에 구멍을 내어 장신구를 달지만 혀, 코, 입, 입술, 배 등에도 달곤합니다. 피어싱 부위별 고통 귓볼과 귓바퀴가 가장 안아프며 자주 뚫는 피어싱 부위인 아웃컨츠, 이너컨츠, 헬릭스, 트라거스는 눈물이 살짝 나는 정도예요. 저도 귓볼, 귓바퀴, 이너컨츠, 트라거스로 피어싱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참을 만했어요. 피어싱은 여름보다는 겨울에 하시는게 좋아요. 구멍을 뚫기때문에 공기가 잘 통하거나, 염증이 가라앉기 좋은 차가운날씨가 더 좋기때문이예요. 귓볼 귓볼은 자주 뚫는 부위중 하나예요. 귀에 딱 붙는 귀걸이, 원터치, 롱체인 등 다양한 귀걸이들과 잘 어울리는 부위예요. 저는 피어싱을 이곳저곳에 했다가 단순하고 심플한게 좋아 귓볼에만.. 2023. 2. 14.
스테인리스 SUS, STS가 뭐고 둘 사이의 차이점이 뭘까? 스테인리스 녹이 쉽게 생기지 않고 가열해도 중금속이나 유해물질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며 일상적으로 [스텐]이라고 줄여 부릅니다. 스테인리스는 내식성이 좋아 녹이 잘 생기지 않고 부식이 잘 되지 않으며,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또한 내구성과 내열성이 좋습니다. 스테인리스는 스테인리스강, SUS, STS, 스텐 등 다양하게 불리고 있으며 건축용, 가정 및 주방용, 자동차용, 항공, 의료, 쥬얼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어요. Stain + Less + Steel의 합성어로 얼룩, 녹 + 적다, 없다 + 철, 즉 녹이 없는 철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STS, SUS란 SUS : 스테인리스 일본 규경으로 Stainless Use Steel의 약자 STS : KS 규격으로 St.. 2023. 2. 1.
쥬얼리 레진이란 무엇이고, 레진 아트가 뭐지? + 레진아트하는 방법 레진 사전적 의미로는 나무의 수액이나 그게 굳은 것을 말합니다. 오랜 옛날부터 쓰여왔던 송진이 대표적인 천연 수지입니다. 이것을 곱게 빻아 만든 가루는 야구, 암벽등반, 기계체조 등 여러 운동 경기에서 손발이 미끄러지지 않게 하는데 쓰입니다. 현대에는 합성수지, 즉 고무나 플라스틱을 일컫는 넓은 의미로 확장되었어요. 모형제작이나 캐스팅에 사용하는 것은 합성수지를 통해 사용되며 레진은 원형제작에 주로 사용되는 에폭시 수지와 형틀에 부어 넣어 캐스팅하는데 주로 사용되는 무발포 우레탄 수지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 에폭시 수지 : 반죽 형태와 액체형태가 있습니다. - 무발포 우레탄 수지 : 모형 캐스팅용으로 가장 적합한 수지이며, 1-2분만에 경화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가사 시간이 대단히 짧아 숙달된 사람.. 2023.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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