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싱 부위별 이름과 고통순위 (귓볼, 이너컨츠, 아웃컨츠, 트라거스 특징)
피어싱이란 몸의 일부분에 구멍을 내어 각종 장신구를 다는 일입니다. 대부분 귀에 구멍을 내어 장신구를 달지만 혀, 코, 입, 입술, 배 등에도 달곤합니다. 피어싱 부위별 고통 귓볼과 귓바퀴가 가장 안아프며 자주 뚫는 피어싱 부위인 아웃컨츠, 이너컨츠, 헬릭스, 트라거스는 눈물이 살짝 나는 정도예요. 저도 귓볼, 귓바퀴, 이너컨츠, 트라거스로 피어싱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참을 만했어요. 피어싱은 여름보다는 겨울에 하시는게 좋아요. 구멍을 뚫기때문에 공기가 잘 통하거나, 염증이 가라앉기 좋은 차가운날씨가 더 좋기때문이예요. 귓볼 귓볼은 자주 뚫는 부위중 하나예요. 귀에 딱 붙는 귀걸이, 원터치, 롱체인 등 다양한 귀걸이들과 잘 어울리는 부위예요. 저는 피어싱을 이곳저곳에 했다가 단순하고 심플한게 좋아 귓볼에만..
2023. 2. 14.
스테인리스 SUS, STS가 뭐고 둘 사이의 차이점이 뭘까?
스테인리스 녹이 쉽게 생기지 않고 가열해도 중금속이나 유해물질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며 일상적으로 [스텐]이라고 줄여 부릅니다. 스테인리스는 내식성이 좋아 녹이 잘 생기지 않고 부식이 잘 되지 않으며,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또한 내구성과 내열성이 좋습니다. 스테인리스는 스테인리스강, SUS, STS, 스텐 등 다양하게 불리고 있으며 건축용, 가정 및 주방용, 자동차용, 항공, 의료, 쥬얼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어요. Stain + Less + Steel의 합성어로 얼룩, 녹 + 적다, 없다 + 철, 즉 녹이 없는 철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STS, SUS란 SUS : 스테인리스 일본 규경으로 Stainless Use Steel의 약자 STS : KS 규격으로 St..
2023.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