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싱 부위별 이름과 고통순위 (귓볼, 이너컨츠, 아웃컨츠, 트라거스 특징)
피어싱이란 몸의 일부분에 구멍을 내어 각종 장신구를 다는 일입니다. 대부분 귀에 구멍을 내어 장신구를 달지만 혀, 코, 입, 입술, 배 등에도 달곤합니다. 피어싱 부위별 고통 귓볼과 귓바퀴가 가장 안아프며 자주 뚫는 피어싱 부위인 아웃컨츠, 이너컨츠, 헬릭스, 트라거스는 눈물이 살짝 나는 정도예요. 저도 귓볼, 귓바퀴, 이너컨츠, 트라거스로 피어싱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참을 만했어요. 피어싱은 여름보다는 겨울에 하시는게 좋아요. 구멍을 뚫기때문에 공기가 잘 통하거나, 염증이 가라앉기 좋은 차가운날씨가 더 좋기때문이예요. 귓볼 귓볼은 자주 뚫는 부위중 하나예요. 귀에 딱 붙는 귀걸이, 원터치, 롱체인 등 다양한 귀걸이들과 잘 어울리는 부위예요. 저는 피어싱을 이곳저곳에 했다가 단순하고 심플한게 좋아 귓볼에만..
2023.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