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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웨딩홀 쏙 들게 견적받을 수 있는 방법 플래너가 주는 견적만 파악하고 홀투어 가지 않기 투어할 웨딩홀이 정해졌다면 네이버에 [ㅇㅇㅇ 웨딩홀 견적 공유]라고 검색해보세요. 비밀댓글로 메일 주소만 남기면 직접 본인이 웨딩홀 투어해서 받은 견적을 공유해주는 블로거들이 많은 편이예요. 플래너가 주는 견적과 직접 가서 가서 받은 견적이 상당히 다른 경우가 많아요. 이렇게 해서 미리 내가 갈 웨딩홀 견적을 2-3개 봐두세요. 실제로 웨딩홀 투어를 갔는데 내가 미리 봐둔 금액보다 대관료와 식대를 비싸게 제시한다면 그때 넌지시 말해봅니다. "저 아는 분은 최근에 000정도 금액으로 견적을 받았다고 하던데요" 플래너 있는데 개인이 웨딩홀을 예약하지 말기 많은 분들이 플래너를 통해서 웨딩홀을 예약하면 더 비쌀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니예요. 오히려 플래너들이 웨딩홀.. 2024. 3. 13.
웨딩 스튜디오 선택할 때 알아야할 점 (유튜버 듬아) 바뀌지 않을 촬영 조건 선택 스튜디오에 딸린 정원 (계절에 따라 상이) 한옥 배경 호리존 (깔끔한 무지 배경) 실내 디자인 (화이트톤 / 엔틱 / 중세) 다양한 컨셉스타일 로드씬 촬영 가능 여부 (날씨에 따라 상이) => [내가 이 느낌은 꼭 촬영을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한 컨셉을 2-3가지 고르고 예산에 맞는 스튜디오를 선정하기 블로그리뷰로 배경 파악 배경중심의 사진촬영을 하신다면 블로그 리뷰를 많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인조스러움이 물씬 드는 순간 전체적인 퀄리티가 굉장히 낮아지는 편인예요. 또한 생각보다 스튜디오에 도착해서 배경 컨디션때문에 실망하는 경우도 많아 리뷰를 찾아보시는것이 중요합니다. 감성 찾지 말기 개인의 취향 영역이지만 [내가 앞으로 사진을 보며 추억하기에 적당한 사진인가?]라.. 2024. 3. 12.
전세 구할 때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방법 (출처 : @peavy_haus) 전세 구할때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방법 1. 네이버 부동산에서 해당 관심 매물을 가격이 낮은 순으로 찾고 최소 4-5개 정도 찾아 부동산에 연락해봅니다. 2. 부동산 업체 중 가장 적극적인 부동산을 골라줍니다. 적극적인 부동산 업체를 고르는 이유는 집주인분 눈치보는 공인중개시님보다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에서 조율을 잘 해주는 중개사님을 만나기 위해서예요. -부동산 업체 고르는 팁- 세입자가 을의 포지션으로 대화하는 곳은 피해줍니다. 살짝 떠보는 질문을 했을때 부동산 시장에 대한 흐름을 솔직하게 말해주는 부동산으로 선택해주세요. 3. 중개사님에게 좋은 세입자의 이미지를 심어줍니다. 공손하고 예의 바르며, 깔끔한 옷차림으로 중개사님이 먼저 묻지 않아도 깨끗하게 살것같고, 무슨 일을 하고 있다라고 .. 2024. 3. 8.
회사에서 퇴사하기 전에 확인해야할 체크 리스트 연차 및 퇴직금 확인 계약직, 정규직 상관없이 1주일에 15시간 이상 일한 근로자는 연차수당 및 퇴직금 지급 대상입니다. 퇴직금 확인은 퇴직금계산기로도 하실 수 있어요. 남은 연차는 몇개인지 확인해서 수당으로 받을지, 다 사용할 것인지 회사와 협의하셔야합니다. 협의가 없다면 수당이나 사용도 없이 소멸될 수 있으니 꼭 체크해보세요. 퇴직관련 서류 챙기기 경력증명서 : 다른 회사에서 면접을 보거나 입사할 때 필요한 일이 많은 서류라 원본을 메일로 받아두는게 좋습니다. 원천징수영수증 : 다음해에 연말정산하기 용이하며, 퇴사 후 따로 연락을 하지 않기 위해 미리 받는것이 좋습니다. 퇴직정산내역서 : 주휴수당, 퇴직금, 연차수당 등이 누락되지 않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하여 받을 수 있는 금액은 한번 더 체크하는 것이.. 2024.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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